“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로 플레이보이 모델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당당히 배우로서 인정받고있는 이파니씨의 뒤을이어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도전장을 내민 유니나 씨. 수많은 관객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유니나씨에게 이번엔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원작 마광수교수의 칭찬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마광수 교수는 나이가 어려 원숙하고 노련한 섹시미의 사라를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염려하고 있었는데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자연스럽고 육감적인 섹시미까지 너무 만족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며 앞으로 마광수 교수의 사라를 정말 마광수 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믿음직스런 유니나 씨를 사랑하게 됐다며 위트있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사라의 모습으로 마광수 교수에게 만족스런 웃음을 선물하는 당찬 신인 배우 유니나 씨는 지난 7월 12일 빡빡한 스케쥴로 인한 과로와 이번 관객 스토커 헤프닝과 법적소송 등으로 인한 신경성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하는 등 링겔투혼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연기를 위해선 몸과 마음이 피곤하고 지쳐도 사라라는 극중 인물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다며 욕심을 부리는 유니나만의 자극적인 사라가 기대된다. 야한 유니나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가슴성형 논란에 휩싸인 섹시 관능미의 혼성그룹 자자의 대표미녀 D컵 가슴 유니나씨가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날려버릴 겸 가까운 수영장을 찾아 기분전환 휴식을 취했다. 최근 D컵 가슴 성형논란에 휩싸여 법적대응에 나서기까지 한 유니나씨는 그동안의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려 힘든 시간을 보내어 위축되어 있지 않을까? 했지만 야한여자들을 대표하는 글래머 스타답게 오히려 노출에 대한 주변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수영장에서도 유니나씨의 육감적인 섹시함은 유독 눈에 띄었다. 올 여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더욱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을 과감하게 표현한 유니나. 아슬아슬 시원한 노출로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비키니 라인이 참 섹시하다는 칭찬에 가슴 사이즈가 맞는 비키니가 없어 매번 고생이라며 시원하게 웃어보였다. 육감적인 D컵 가슴과 함께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풍기는 유니나씨는 섹시미녀라는 타이틀을 한동안 빼앗기지 않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