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키고병신자식이 효도한다고 합니다.
주기만 한다고 서운하지 않고더 많이 못 주는 걸 아파하는 게부모의 마음입니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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