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좌측 뒤)이 10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민권익보호원(PPSA, Public Protector South Africa)을 방문, 마미키 타비타 부원장(Mamiki Thabitha, 우측 뒤)과 간부들에게 한국 옴부즈만의 민원 처리제도와 온라인 민원포털인 국민신문고 운영에 대해 소개한데 이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등 반부패 정책에 관해서도 양국간 협력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김대식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이 10일(현지시각) 마미키 타비타(Mamiki Thabitha) 남아공 국민권익보호원(PPSA, Public Protector South Africa) 부원장과 양국 반부패 정책 및 옴부즈만 제도에 관해 상호협력키로 합의한 후 기념패를 교환하고 있다.
남아공을 방문하고 있는 김대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10일(현지시각) 요하네스버그 한인들과 해외동포 권익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후, 주 남아공 이윤 대사와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