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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흥군, 관외 거주 공무원 재택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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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인근 지자체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고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관외 거주 공무원의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순천시 거주 공무원은 군 관내(친척, 지인 댁 등)에서 출·퇴근하되 불가능할 경우에는 재택근무를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대규모 확산 추세를 보이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그동안 고흥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를 대비해 사전에 정부원격근무서비스(GVPN) 사용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재택근무 대상자들에게 교육을 시행해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무원들에게 전 직원 문자 메시지와 청내 방송을 통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 철저 ▲연말 모임 자제 ▲의심 증상 시 신속한 검사 ▲유연근무와 재택근무 활용 ▲불요불급한 관외 출타 자제 등을 당부했다.

 

<자료출처 : 고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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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 '납세자 권익상' 수상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시민단체가 주는 납세자 권익상을 수상했다. 서울시가 대법원 제소 및 집행정지신청으로 서초구의 재산세 환급에 제동을 건 가운데 이 분야에 권위 있는 시민단체가 서초구의 정책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서초구는 한국납세자연합회가 19일 개최한 '제9회 납세자 권익상' 시상식에서 조은희 구청장이 세정 부문 납세자 권익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납세자연합회는 납세자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려고 만들어진 시민단체다. 납세자 권익상은 납세자 권익 증진을 위해 업적을 세운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상이다. 입법, 세제, 세정, 세무, 학술, 언론, 납세 7개 분야로 나눠 선정하며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세정 부문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납세자 권익상을 받은 것은 이번에 역대 최초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2012년 1회 시상식 때인 박훈 시립대 교수를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모두 국세청 고위 간부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은희 구청장은 "서울 25개 구 가운데 유일한 야당 구청장이라 1대 24의 상황에서 재산세 감경을 홀로 추진하고 있는데, 저 뒤에서 많은 분들이 소리 없이 응원해 주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번